[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3일(한국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내밀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진행된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 불참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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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