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채영은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채영은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영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표정을 지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채영을 비롯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쯔위가 속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23일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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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