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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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트리마제 20억 매입?…소속사 "아티스트 사생활"

기사입력 2019.01.28 18:09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아이돌 스타 캐슬'이라 불리는 트리마제를 매입했다. 

정국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한 채를 19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현재 트리마제에는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동해, 최시원, 황치열, 김재중 등이 대표적이다. 또 써니는 지난 해 한 방송에서 트리마제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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