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공유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 배우와 빠르게 찾아온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공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유는 노란색 셔츠에 밑단을 접은 청바지를 매치해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공유는 밝게 미소를 지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공유는 배우 정유미와 함께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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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