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우식은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코트와 바지를 검정색으로 매치하고 회색 스니커즈를 신어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최우식은 유호정, 박성웅, 채수빈, 하연수와 함께 지난 16일 개봉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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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