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달라진 헤어스타일 '세련된 분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재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김재경은 단발머리에 컬을 넣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재경은 뺨과 입술을 핑크빛으로 물들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김재경은 오는 5월에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베로니카 박 역을 맡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