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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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었는데?"…'영춘기2' NCT 재민·한현민, 영어 실력 '폭풍성장'

기사입력 2019.01.17 20:50 / 기사수정 2019.01.17 20:54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NCT 재민과 모델 한현민이 능숙한 영어로 시선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민과 현민은 현지 레스토랑을 방문, 영어로 주문하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웨이터의 장난을 능숙하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멤버들은 "너무 잘하고 있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준급 영어로 주문을 마쳤다. 이때 한현민은 "우리 영어로 대화하자"라고 제안했고, 재민은 자신의 기분을 영어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에 한현민은 "형 많이 늘었는데? 조금만 더 하면 나 정도 되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재민은 어이없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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