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이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잘 찍고 싶었다...."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후드티를 입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유정은 바래진 듯한 핸드폰 사진 어플 효과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다 볼에 바람을 넣으며 귀여움도 뽐냈다.
한편, 김유정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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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