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청하가 팬들에게 진심어린 1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청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미니 팬미팅해서 더 좋았어요.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별하랑(청하의 팬덤명)이 최고예요! 더 오래 아니 평생 봐요 Love U"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청하는 쇼파로 보이는 곳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무대 화장을 하고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드러난다.
지난 2일 청하는 '벌써 12시'라는 타이틀 곡으로 컴백, MBC MUSIC,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청하 공식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