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해원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해원은 지난달 평창 더 화이트호텔에서 엔젤스 리퀴드 겨울 화보를 진행했다.
서해원은 깨끗하고 청순한 분위기부터 시크하고 우아한 모습까지 여러 면모를 선보였다. 새하얀 눈과 어울리는 화이트 니트 스타일에 아련한 표정을 더했다.
세련된 레드 점프슈트로 시크하게, 화이트 슈트를 입은 채 우아하고 세련된 여인을 연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해원은 장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서해원이 주연으로 열연 중인 ‘비밀과 거짓말’ 마지막회는 11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웰스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