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온주완이 '미녀공심이' 팀과의 돈독한 우정을 공개했다.
온주완은 10일 자신의 SNS에 "2019년 신년회. 시간이 지났지만 같은 추억으로 웃을 수 있는 좋은 사람들. 형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주완 뿐 아니라 SBS '미녀공심이'에 함께 출연했던 남궁민, 민아,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또 신년회를 기념한 케이크를 들고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온주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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