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9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필라라고 들어는 보았나"는 문구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필라테스 기구에 다리를 올리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몸매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달 30일 SBS '런닝맨'에 출연, 로봇 방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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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