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노아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들 노아 군과 함께 해변가에 앉아 모래 놀이를 하는 모습이다. 출산 후 완벽하게 회복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과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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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