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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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위너 김진우가 밝힌 새해 소망 "영화 출연하고파"

기사입력 2019.01.02 13:40 / 기사수정 2019.01.02 13:40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위너 김진우가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위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진우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말하면 뭐든 다 이뤄지더라"라고 입을 떼며 "저는 스크린에 데뷔하고 싶다"고 수줍은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김신영은 강승윤과 송민호에게 "김진우를 위해 푸드 트럭 보내주나요"라고 물었고, 강승윤과 송민호는 밥차를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월~일요일 낮 12시부터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FM4U 보이는 라디오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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