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박형식, 배우 최우식 등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0일 박서준은 "생일이 며칠 지난 자와 며칠 안남은자를 축하하기 위해 바쁜와중에도 극적으로 시간이 맞아 짧지만 강력한 하루를 보내고 열심히 살자고 모두함께 다시한번 다짐 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최우식, 박형식, 뷔 등과 함께 수영장에서 반잠수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높이 올린 앞머리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박서준이 올린 문구와 같이 바쁜와중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우정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에 팬들은 "멋쟁이들", "꿀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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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