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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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부상' 신성록 "곧 촬영장 복귀, 열정 불태우다 부상당해"

기사입력 2018.12.19 17:48 / 기사수정 2018.12.19 17:50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신성록이 부상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제국 황제 이혁입니다"라며 재치 있게 운을 뗐다.

신성록은 "여러분 저 괜찮아요. 회복 중입니다. 곧 촬영장도 복귀합니다"라며 "주동민 감독님도 저도 모든 스탭들도 여러분이 좋아하실 그림에 열정을 불태우다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헤헤. 그러니까 부디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저희는 열정을 멈추지 않을 거예요. 부디 더 강력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시죠? 오늘은 황후의 품격하는 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며 홍보했다.

신성록은 18일 드라마 촬영 중 발가락 골절상을 입고 수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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