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김재경, 환한 미소+윙크 날리는 '바람의 여신'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화사한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에서 회색 가디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람 때문인지 흩날리는 머리카락에도 해맑은 미소와 윙크를 선보였다.

김재경은 햇살만큼 빛나는 비주얼로 팬들을 주목시켰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MBC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차지우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