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5:09 / 기사수정 2018.12.12 15:2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여전히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12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그 가 나왔당"이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볼터치를 이용해 특유의 발랄함을 드러냈다.
이어 녹색 원피스를 입고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머리를 귀 뒤로 넘겼는데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를 보여줬다.
수지는 초근접 셀카에도 숨 막히는 이목구비를 보여주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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