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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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병원서 아이 크다고 해, 노산이라 걱정"

기사입력 2018.12.11 23:14 / 기사수정 2018.12.11 23:1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함소원이 임신중 걱정에 대해 토로했다.

11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는 시부모님과 함께 '엄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병원에서 아이가 좀 크다고 하더라. 내가 노산이라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부모님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 없다. 요즘은 노산이라는 것도 없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그는 "아이 초음파 사진이 나왔다"라고 선보였다. 시어머니는 "얼굴이 넓은게 나를 닮은거 같다"라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시부모님은 함소원을 위해 중국에서만 신생아 5만명을 받은 산파 전문가를 초청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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