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1 16:46 / 기사수정 2009.09.21 16:4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충북 청풍명월하키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3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하키대회 1일차 경기에서 남고부 A조의 이매고가 김제고를 8-3의 큰 점수차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남고부 B조의 광주 제일고는 대원고를 5-0으로 담양공업고는 달성고를 2-0으로 물리치고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남자 대학 일반 B조의 순천향대는 나평건설을 10-1로 대파했다.
여고부 A조에서는 송곡여고가 구암고에 6-1로 이겼고, B조의 평택여고는 승부타 끝에 동해상고에 5-3, 김해여고는 김제여고에 4-2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충북 청풍명월하키장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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