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0:01 / 기사수정 2018.12.10 10:0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상반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cua international film festival_3rd #융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며 니콜라스 케이지와 완벽한 투샷을 보여줬다.
이어 올린 사진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니트를 입고 머리를 질끈 묶은 윤아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드레스를 입은 배우 임윤아와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윤아는 마카오 국제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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