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추운 날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6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연습하러 간다"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에서 남색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이 아닌 민낯을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멍한 표정이지만, 멋짐이 가득한 정국의 셀카에 팬들은 "정국이 감기 조심해", "전정국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7관왕에 올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한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