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광동제약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지난 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한 비타500 출시 18주년 기념 ‘비타500 X 워너원 청춘파티’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품 출시 18주년을 맞아 아이돌 그룹 워너원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청춘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광동제약은 지난 8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린 <비타500 X 워너원 청춘파티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500명의 팬을 선정하고, 이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했다.
본 공연에 앞서 <굿즈나눔터>,< 포토존>, <브랜드존> 등의 사전행사를 통해 그 동안 비타500과 워너원이 함께 해왔던 시간과 추억을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는 기존 팬 행사와는 차별화된 <청춘파티> 컨셉에 맞춰, 신나는 디제잉과 커버댄스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를 통해 워너원만의 청춘 에너지를 맘껏 뽐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