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주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사랑스러운 보조개'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주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보조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주연은 10월 종영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이하임 역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