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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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웃음보가 터진 세 미녀 체조선수.

기사입력 2009.09.17 17:10 / 기사수정 2009.09.17 17:10

성대우 기자
17일 오전,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컨벤셜 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세계체조갈라쇼' 기자회견에 참석한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 정상의 위치에 있는 선수들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수다는 참을 수 없어 보였다.



▲ 웃음보가 터진 세 미녀 체조 선수.



▲ 웃음보가 터진 세 미녀 체조 선수.



▲ 기자회견 동안에도 세 미녀 선수들은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끊이지 않았다.



▲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와 신수지 선수가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가 다리아 콘다코바 선수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다.



▲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머금고 있는 세 미녀 체조선수.



▲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의 말에 웃음보가 터진 신수지 선수.



▲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와 신수지 선수가 웃음을 참고 있다.



▲ 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는 신수지 선수.



▲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와 신수지 선수.



▲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



▲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



▲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선수.



▲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



▲ 기념촬영을 하면서도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



▲ V자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는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

성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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