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4 15:11 / 기사수정 2018.12.04 15:1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오정연 아나운서가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카페엔나홀로 7시 반에 출근해 13시 반에 퇴근하는데 출근 시간과 점심 시간 사이인 10~11시 반에는 가게가 한가해요. 어제 하루를 되돌아보고, 오늘 하루 일정을 정리하고, 내일 하루를 계획하는 시간으로 삼고있답니다"라는 문구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색 니트와 파란색 앞치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볼살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동해도 예쁘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달, 두 달만에 11kg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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