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6:40 / 기사수정 2018.12.03 16:4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소나무 멤버 뉴썬이 날렵한 턱선을 드러냈다.
3일 뉴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목폴라 니트를 입고 시원한 단발머리의 머리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며 완벽한 달걀 얼굴형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보고싶어 윤선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썬이 소속된 소나무는 지난 1일 '2018 영화인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뉴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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