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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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공효진X김예원X이권 감독, 츄잉챗으로 관객과 실시간 소통

기사입력 2018.12.03 09:37 / 기사수정 2018.12.03 09:38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영화 '도어락'이 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츄잉챗을 개최한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감 스릴러다.

이번에 개최하는 '도어락'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과 배우 공효진, 김예원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로쇼해 대전 센트럴, 부산 광복점과 카카오 TV 롯데시네마 채널 카카오 라이브를 통해 전국 동시에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어락'을 통해 스크린과 현실을 넘나들며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공효진, 김예원이 유쾌한 입담과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시네마 츄잉챗은 영화 '도어락' 상영 이후 선착순 500명에게 카카오톡 츄잉챗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QR 코드와 비밀번호가 부여되며 감독 및 배우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도어락'은 5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카카오톡 츄잉챗



한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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