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황후의 품격'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7.9%)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후가 된 장나라와 최진혁이 궁에 입성했다. 하지만 신성록은 장나라 몰래 이엘리야와 밀회를 즐기며 분노를 유발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달 푸른해'는 4.7%, KBS 2TV '죽어도 좋아'는 3.3%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