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헨리, 명품 복근 공개 '반전 매력'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헨리가 반전 복근을 드러냈다.

헨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물 7잔 마셔야 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헨리는 물을 마시는가 하면, 거울 속의 자신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 젖은 머리칼과 드러난 근육이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헨리는 이날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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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