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아이비가 20대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안의 아이콘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대 시절 아이비는 지금과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이 24살 아닌가요?", "냉동 인간이신듯", "세월이 무색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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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