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의문의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나은은 긴 생머리에 하늘색 니트와 파란색 힐을 착용해 여성미를 배가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무슨 촬영일까요", "뮤비 스포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여곡성'에서 옥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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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