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이다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나? 다해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단풍이 물든 나무들 사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다해는 골프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착한마녀전'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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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