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 12월호에 에이핑크 오하영의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로 데뷔 8년차인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가수를 넘어 최근 연기자로도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아름답고 성숙한 이미지와 그동안 접할 수 없던 솔직, 털털, 유쾌한 오하영의 매력적인 성격이 묻어난 인터뷰가 공개된다.
벨벳 소재의 슬립 드레스와 시어링 코트를 매치한 룩과 컷 아웃 디테일의 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정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에이핑크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첫 화보 촬영으로 오하영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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