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테이블 위 나란히 놓인 박환희와 아들의 손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미니미다", "손 봐,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환희는 지난 9월 아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2011년 래퍼 바스코와 결혼한 그는 성격차를 이유로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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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