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31 21:07 / 기사수정 2009.08.31 21:07
[엑스포츠뉴스 = 이나래 기자] 31일, ㈜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웹보드 캐주얼 게임 '치코치코'를 리뉴얼 한 '치코치코 더 큐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치코치코 더 큐브'는 붙어 있는 두 개 또는 세 개 이상의 블록을 빠른 시간에 없애는 퍼즐 게임으로 피망의 인기 웹보드 게임인 '치코치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치코치코 더 큐브'에서는 기존 단판모드 이외에 무한으로 올라오는 블록을 최대한 빨리 소거하는 서바이벌모드와 두 모두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되는 미션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여기에 혼자서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싱글 플레이모드와 강력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자신을 수비하는 아이템전도 함께 선보여 박진감과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유용하게 사용되는 아이템이 추가되고, 귀여운 자신만의 캐릭터도 선택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새롭게 오픈 한 '치코치코 더 큐브'는 게임포털 피망 홈페이지(http://ww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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