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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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구구단, 넘치는 승부욕 대결…최종 승자는 하나

기사입력 2018.11.13 19:3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남다른 승부욕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구구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세정은 "예전에 육상을 했다. 근육이 잘 생기는 편이라 한 때 적토마라고 불렸다"고 밝혔다. 

이어 "승부욕이 있어 팔씨름 같은 것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넘치는 승부욕을 자랑했고 이는 풍선 밟아서 터트리기 게임으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짝수단과 홀수단으로 예선을 나눠 게임을 진행했다. 김세정은 예고대로 넘치는 승부욕을 자랑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치열하게 게임에 임했다.

결국 최종 3인에 세정, 미미와 하나가 남았고 치열한 경쟁끝에 하나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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