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딸 이유리와 여행을 마무리했다.
13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일정 마치고 귀국 ... 유리와 소중한 추억 #미국 #캘리포니아 #LA #팜트리 #모녀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딸 이유리 양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유리 양과 함께 '디즈니 랜드'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모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과 그의 딸 이유리는 지난해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 출연한 바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박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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