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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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삼자범퇴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11.12 19: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3회초 이닝 교체를 위해 두산 이영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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