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파리에서의 촬영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파리도 춥습니다"하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롱패딩 패션을 선보이며 파리의 한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베레모를 착용,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 화이팅이요", "파리의 여신", "귀여워서 숨 넘어가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0월 2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