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이 낚시 앞에서 '허당미(美)'가 폭발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안상훈 가족은 안상훈의 게임친구 쌀의 가족과 함께 낚시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상훈은 "10초에 한 마리씩 잡겠다"며 낚시에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처음부터 낚시줄이 꼬이는 등 난항을 겪었다.
안상훈보다 딸 안예진이 먼저 물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안상훈이 도와주다가 놓쳐 딸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