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미국 햄버거 도장깨기부터 라스베이거스 눕방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김소현은 라이프타임 채널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에서 LA와 라스베이거스로 떠나 미국 스웩을 만끽하며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숨겨진 패션 아이템을 찾아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낸 그는 라스베이거스의 다양한 볼거리에 '흥 폭발 댄스'를 선보이는 '흥소현'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김소현의 솔직 입담도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여유 넘치는 베니스 비치를 거닐며, 자신의 첫 도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가 모르는 세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라며 여행의 소감을 밝힌 그는 "아직 스무 살이니까 이제 천천히 알아가면 되죠"라며 앞으로의 도전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또한 우연히 만난 글로벌 팬들에게 신나는 액티비티를 배워 직접 도전하며 스무 살 다운 발랄한 면모를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9일 공개 되는 '스무살은 처음이라' 열한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김소현이 럭셔리 리무진을 타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알차게 노는 법을 공개한다. 버킷리스트였던 리무진 투어를 경험한 김소현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눕방까지 선보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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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