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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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X서지훈, 문채원으로 변신하는 고두심 목격

기사입력 2018.11.05 21:58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과 서지훈이 문채원을 목격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회에서는 정이현(윤현민 분)이 김금(서지훈)이 선녀다방을 찾았다.

이날 정이현과 김금은 선녀다방에서 의문의 바리스타 선옥남(고두심)을 만나게 됐고, 그녀가 타준 커피를 마시게 됐다. 이후 다시 길을 출발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이 탄 차량은 아까부터 같은 곳을 맴돌고 있었다.

결국 차에서 내려 무작정 걷기 시작한 두 사람은 산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도 만나지 못한 두 사람은 강가에서 목욕을 하는 선옥남을 보게 됐고, 김금은 정이현을 향해 "우리 여기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니냐"라고 당혹스러워했다.

이에 정이현은 돌아서는 김금을 끌어안았다가 젊은 여인으로 변신하는 선옥남을 보게 됐다. 때문에 깜짝 놀란 두 사람은 다가온 선옥남의 공격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l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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