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정양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정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하러 서울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정양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산 미리 기도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중국계 호주인과 부부의 연을 맺고 2016년 첫 아들, 2017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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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