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신지수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예방접종. 나름 외출한다고 새 후디를 꺼내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예방접종을 앞둔 딸 봄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다소 마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귀여운 동안 외모로 파란색 후드티마저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지난 5월 딸 아이를 출산했다.
이어 신지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몸무게 39kg 인증샷을 개재해 구설수에 올라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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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