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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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 '역전 주자를 불러들였어'[포토]

기사입력 2018.10.23 19:5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4회초 1사 2,3루 한화 김회성이 3루 주자 이성열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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