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덕 기자] 통산 세번째 우승컵을 가지게 된 대한민국 U-20 대표팀. 언제나 우승은 즐겁기만 하다. 시상식과 시상식 후 대표팀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담았다.
▲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대회 MVP를 수상한 조영철 선수.
▲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대표팀 선수들.
▲ 대표팀 주장 홍정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우승을 바라만 보고 있는 일본 U-20 대표팀 선수들.
▲ 대표팀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홍명보 감독.
▲ 촬영 후 퇴장하던 홍명보 감독을 홍정호 선수가 헹가레를 하기 위해 데려오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홍정호 선수와 대조되는 홍명보 감독의 표정.
▲ 홍명보 감독을 헹가래 하는 대표팀 선수들.
2009 FIFA U-20 이집트 월드컵를 앞서 치뤄진 마지막 모의고사에 대표팀은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오는 9월 U-20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김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