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영종도, 서예진 기자] 14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오지현2(22. KB금융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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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