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안소희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드 계열의 따뜻한 머플러를 걸친 안소희가 셀카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과 멍한 표정을 짓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눈 밑의 매력점 등이 하얀 피부의 동안 매력을 살려주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