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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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무신 그 두 번째 이야기' 제6경기 한충-구자운

기사입력 2009.07.26 19:38 / 기사수정 2009.07.26 19:38

변성재 기자



- 복서 파이터 한충, 구자운 손목 골절로 인한 닥터 스톱, 승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늙은 호랑이는 죽지 않았다'

26일(일) 4시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열린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단체  '무신 두 번째 이야기'

무신은 전 세계 격투 선진국인 미국, 터키, 일본, 한국, 4개국이 참가, 총 18인 파이터가 참가하는 입식 격투 대회다.

이번 대회는 일본 메이저 격투단체인 K-1에서 활동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격투팀 아메리칸 탑팀 소속의 '하드펀처' 버터빈과  K-1 MAX에 참가 일본의 탑 파이터 `은빛 늑대` 마사토와 혈투를 벌였던 태권도 파이터 세르칸 일마즈가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변광재, Photo Jeong]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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